블록체인 기술, Ruff Chain(러프체인)...분산형 태양광(PV) 발전소의 자산관리와 금융 증권화 실현

기사입력 : 2018-07-13 1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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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PV발전소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재생가능에너지법으로 인해 활발히 증설되고 있는 기대주다. 그러나 아직 PV 발전소는 여유 마력을 위한 자급과 계통 연계형 모델을 시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Ruff Chain(러프체인)이 분산형 PV 발전소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소유자와 소비자 모두 스마트폰에서 기기효율, 에너지 보존, 배기저감추정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게 된다.

Ruff Chain은 IoT 연결과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것으로 소유자들과 소비자들로 하여금 자산관리와 분산된 PV 발전소의 금융증권화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발전소에 독립적으로 발달된 IoT 스마트 게이트웨이를 설치해 운영실태를 추적 관찰할 수 있으며, 실패의 원인을 알아낼 수 있게 만들었다.

여기에 얼마나 많은 동력이 발생했는지 직접 판독하기 위해 전류계와 연결돼 있어 인버터와 전류계의 불일치를 방지해 에너지 절약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

사업 모델의 변화 중에 PV 발전소의 투명성과 데이터 일관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이는 PV 발전소에서 자기자본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실시간 발전 데이터에 접근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들어 확대되는 PV 시장과 재생가능에너지를 위한 국고보조금 덕분에 중국은 PV 발전소 설치를 장려하고 있는 추세다. PV 발전소의 발전혜택은 거래를 위해 금융 자금화 될 수 있다는 점이다.

Ruff Chain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사안은 소비자들이 접근하는 데이터에 확신을 주는 것이다. 현재 PV 발전소들은 그들의 데이터를 중앙 집권화 된 클라우드에 보관하기 때문에 핵심 데이터와 가치 데이터를 마음대로 다루거나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Ruff Chain은 발전소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전송해 소유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완벽한 신뢰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IoT 기기들의 발전 데이터를 클라우드와 공공 블록체인에 업로드한다. 소비자들은 Ruff OS에 기반을 둔 모바일 앱을 개발, 소유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PV 발전소 데이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자산관리와 금융증권화를 직접적으로 PV 발전소에서 가능하게 한다.

블록체인으로 전송하는 정보는 발전소 데이터에 있어 안정성과 투명성을 제공한다. 발전소 내 자기 자본을 구매한 소비자들을 위해 발전소 데이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데, 이는 단지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한편, Ruff Chain(러프체인)은 “분산된 PV 발전소를 위해 IoT와 블록체인 기술 결합을 제공하고 있다”며 “PV 발전소의 가치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수익성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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