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테이블 운영사 몬스터큐브, 블루벨트와 MOU 체결 암호화폐 상용화 이끌어 가

기사입력 : 2019-01-25 15: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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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맛집 1위 앱 시럽테이블의 운영사인 몬스터큐브는 다국적암호화폐 거래소 블루벨트와 지난 24일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몬스터큐브는 2019년 암호화폐/블록체인 시장에서 중요 아젠다인 ‘암호화폐 상용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암호화폐의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존 맛집 시럽테이블 앱(App)을 업비트 운영 두나무 자회사 월렛 비트베리와 연동, 댑(DApp)으로 전환하여 암호화폐/블록체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몬스터큐브와 업무협약을 맺은 블루벨트는 10여 개 국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다국적 암호화폐 거래소로 호주정부기관에 정식 거래소 업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에스토니아와 필리핀에서는 라이선스를 취득, 세계최초로 시큐리티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하여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몬스터큐브는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의 1호 댑(DApp) 시럽테이블을 시작으로 전국 세탁소 6000여 곳에서 사용중인 솔루션 ‘이지하라’ 운영사인 솔루오션과 계약을 체결했고, 웹툰을 서비스 하고 있는 ‘조이코믹스’와 뷰티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 ‘큐포라’를 통해 ‘소다월렛(SODA Wallet)’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결제 시스템 도입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암호화폐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암호화폐 전용 쇼핑몰 ‘비제로샵’을 오픈하여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또한 몬스터큐브는 암호화폐 온라인 상용화 뿐만 아니라, 골프아카데미의 메카인 ‘이룸골프’와 소다월렛(SODA Wallet) 가맹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오프라인에서도 암호화폐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소다월렛(SODA Wallet) 가맹점은 기존 카드 결제의 단점인 정산주기나 O2O 관련 앱에 입점하여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던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결제금액의 0.3% 이하의 수수료만을 지급하게되며 소비자가 사용할 경우 실시간 정산되어 현금 사용보다 오히려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받고 그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시럽테이블은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 완성을 통해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주인공이 검(Sword)’을 찾아서 특정장소에 반복적으로 찾아 다니듯, 시럽테이블 사용자가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될 것이며, AR게임의 대표적인 ‘포켓몬GO’ 게임처럼 특정장소에서 몬스터를 찾아다니듯 시럽테이블을 통하여 사용자들이 특정장소에서 새롭고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찾아다니게 되는 독특한 형태을 ‘앱 채굴 토큰이코노미’가 구축될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에 흥미로운 채굴형태가 새롭게 등장할 것을 알렸다.

최근 몬스터큐브는 블록체인 분야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백석대학교와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이 협력하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 양성 사업’ 프로젝트에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하여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시럽테이블의 새로운 컨텐츠인 ‘소셜 다이닝 서비스’를 새롭게 준비하여, 흥미로운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몬스터큐브의 시럽테이블은 1월 중 소다테이블로 App 명칭이 변경되며, TV프로그램 ‘연애의맛’의 출연중인 배우 이필모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병학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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