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테이블, 몬스터큐브 베라코리아와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 가맹점 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19-02-25 17:27:59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1800만 다운로드 맛집 1위 앱(App)인 시럽테이블을 운영중인 몬스터큐브가 국내최대 규모 커피 제조 및 유통 기업인 베라코리아와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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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베라코리아는 인덕원IT밸리에 위치한 국내 최대규모의 커피 전문 창고형 아울렛을 운영하고 커피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여 온/오프라인 커피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베라커피(VERA COFFEE)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커피 제조 및 유통 전문 기업 이다.

이로써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는 베라커피 매장에서도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시스템을 확장하고, 암호화폐 전용 쇼핑몰인 ‘비제로샵’을 통해서 베라코리아의 쇼핑몰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온/오프라인 암호화폐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몬스터큐브 유재범 대표는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의 가맹점주는 보안성 높은 소다월렛(SODA Wallet)을 기반으로 소다코인(SOC) 및 소다토큰(SOT)을 이용함으로써 낮은 수수료(0.3%)와 실시간에 가까운 정산 시스템을 이용, 기존 카드결제 및 O2O 서비스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무결점에 가까운 결제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는 최상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이용자들은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 이용만으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비자와 공급자가 모두 만족하는 최상의 서비스가 완성될 것”이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는 암호화폐 거래소 선두주자인 업비트 자회사의 비트베리 지갑을 연동한 소다월렛(SODA Wallet) 구축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특정 매장에 가면 다양한 형태의 에어드롭이 되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 안에서 사용자들은 이벤트 혜택을, 가맹점은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호 윈윈하는 구조를 만들어 낸다. 사용자들은 대표적인 AR 게임인 ‘포켓몬스터GO’ 게임을 하듯 일상생활에서 채굴되는 독특한 채굴 이코노미를 구축한 신개념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몬스터큐브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세탁소, 골프아카데미 등 오프라인 가맹점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현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온라인 쇼핑몰, 웹툰 서비스 이용 가능한 웹결제 시스템 적용, 영종도 신도시, 배달라이더 등 ‘소다(SODA) 블록체인 서비스’는 암호화폐가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시럽테이블은 내달 중 소다테이블로 APP 명칭을 변경하여 O2O 서비스를 접목한 신개념의 O2O 서비스 또한 준비 중이며, 곧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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