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크라우드펀딩, 퍼니피그와 업무협약 MOU 체결

기사입력 : 2019-03-07 15:29:49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크라우드펀딩 기업 런크라우드펀딩(RUNCROWDFUNDING, 대표 정충희)이 국내 최초로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과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이 결합된 복합 크라우드펀딩의 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솔루션 업체인 퍼니피그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런크라우드펀딩은 종합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모토로 하여, 지난 2월 통신판매업 등록 및 금융감독원 정식 등록을 마치고 오는 12일 공식 서비스 런칭을 예정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기업이며, 퍼니피그는 15년 이상 IT솔루션 사업을 진행해오는 기업으로 “아이디어와 IT 기술 노하우가 결합된 협약이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런크라우드펀딩과 퍼니피그가 함께 시도하는 플랫폼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후원형 크라우드펀딩과 기부형 크라우드펀딩이 결합된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과 P2P금융으로도 불리는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을 결합한 복합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한다.

런크라우드펀딩은 퍼니피그와의 협약을 통해 퍼니피그가 보유한 크라우드펀딩 솔루션 관련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며,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복합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시스템인 만큼 완성도와 안정성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

런크라우드펀딩 관계자는 “대출형과 리워드형이 결합된 복합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은 금전적 보상과 비금전적 보상을 모두 고려할 수 있는 더 넓은 선택지와 함께 플랫폼에서는 사업의 방향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헀다.

이어 “냉철한 시장 분석을 통해 업계의 흐름을 파악한 결과”라며 “이번에 구축하는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는 메이커와 참여자 모두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고 덧붙였다.

이병학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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