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코인, CONSTANT CAPITAL과 STO 사업 파트너쉽 체결

기사입력 : 2019-06-14 1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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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에 따라 STO(Security Token Offerings),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프로젝트 및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링커코인 재단이 운영하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나루(BITNARU)가 STO 거래소 사업 진출을 위해 세이셸(Seychelles)로 이전하고 연이어 세이셸 증권 중개업체인 Constant Capital과 사업 파트너쉽을 13일 체결하며 STO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링커코인과 파트너쉽을 맺게 된 Constant Capital은 2006년 설립된 아프리카 중심의 투자 회사로, 세이셸 증권 중개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Constant Capital은 BITNARU의 증권형 토큰 거래 시 중개 거래 서비스 제공 및 유동성 공급(시장조성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링커코인은 STO 사업 진출을 위해 Skeincoin과 STO에 관한 블록체인 증서 발급 및 배당 그리고 탈중앙화 거래소 시스템 구축에 대한 협업을 맺었고, 신규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프리펀딩과 P2P 대출 블록체인 증서 기록 기술 관련 협업을 맺으며 STO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링커코인 문정곤 대표는 “다양한 사업체들과 STO 사업 진출을 위한 협업을 맺으며 이번 Constant Capital과의 협업으로도 큰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 한다”며, “또한 비트나루 거래소 이전을 통해 증권형 토큰 거래소로서 입지를 다지며, STO 개발 컨설팅 사업을 추가할 계획이다”며 STO 사업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링커코인은 STO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로도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과 규제에 맞춰, 다양한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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